아델님께『패션』으로 받은 문답
으로 받았으너 제 키워드는 '사람' 이군요. 아흑 어려운 주제입니다. 뭐... 일단 받았으니 성심 성의껏(노력할게요) 해보렵니다.
고고싱.
1. 최근에 생각하는 [사람]
여러 방향으로 '해석'... 할 수도 있겠으나 원초적으로 받아들이고 얘기해 보렵니다. 라지만 딱 뭐라고 얘기 하기가 쉽지 않네요. 왜냐면 말이죠, 주관적인 생각에서의 '사람', 그러니까 '인간'을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. 수많은 인간군상들을 만나 봤지만 알다가도 모르겠거든요. 모르겠어요, 정말로 말입니다.
2. 이런 [사람]엔 감동
감동이라. 특정 부류의 사람에게 감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뜻하지 않은 경우에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표현해 주는 사람에겐 감동해 본 적이 꽤 있지요. 후훗.
3. 직관적으로 [사람]
음. 생각하는 동물?? -_-;;;;;;;;;;;;;;;미안합니다.
4. 좋아하는 [사람]
자신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. 자만감과 자신감은 다르죠. 자만에 자뻑하는 인간들은 대놓고 싫어하지만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은 정말 좋아합니다.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 알지요. 말하는 투나 행동 등도 보면 말입니다. 그런 사람들은 뭘 해도 잘합니다. 그리고 꼭 성공하더라구요. 거기에 눈치와 센스까지 겸비하면 아주그만.(넌 너무 이상적이야~)
5. 이런 [사람]은 싫어
위에도 얘기했는데 자만에 자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조그만 무언가 하나라도 의지가 없는 사람도 싫어합니다. 심지어 취미에서도 말입니다. 음, 얘기를 하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듭니다만은 저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 외의 수많은 것들 중에서 싫어하는 '무언가'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요. 대단히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거든요. 장난 아닙니다.ㅎ
6. 다음 넘겨줄 6명([] 정하고!!)
아흥, 흐음.
Gony 님께 [남성패션]
Damon 님께 [영화]
Bar_Tender 님께 [셀렉트숍]
Nephilim 님께 [짤방] -_-;;
Belle 님께 [음악]
물꿈 님께 [일상]
다들 대단히 귀찮아 하실 드읏... 안하셔도 괜찮아유~ ㅎ


덧글
2009/08/07 01:52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HAUL 2009/08/07 01:59 #
어머 -_- 졸려서 혼이 나가있다 보니...; 고쳤어요~ 훗훗.좋은밤 되십쇼.
Gony 2009/08/07 09:33 # 답글
헛헛 블로그질 슬슬 시작 해야겠네요.. HAUL님이 시동을 걸어주시니 난 그저 밟아야죠 ㅋ
HAUL 2009/08/08 01:33 #
크크크크크
NePHiliM 2009/08/07 15:17 # 답글
크앙 난 왜 짤방인겨요
HAUL 2009/08/08 01:33 #
당신한텐 그게 딱임!!! 암!!!!!!!!!!! ㅎㅎㅎㅎㅎㅎㅎ
chan 2009/08/07 22:46 # 답글
네피님 짤방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
HAUL 2009/08/08 01:33 #
ㅋㅋㅋㅋㅋㅋ